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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6.25 16:45
443
13
https://itssa.co.kr/14883201

다시 생각하면 뿜계가 뭔 힘이 있었을까싶다.

 

국이도 치고 미애도 친 주체가 가만보면 윤가만은 아닌 것 같은데..

 

민주당 대선 주자들 다 날린 주체도 따로있는 마당에,

 

김어준 눈치보기 바쁜 박뿜계가 뭔 힘이 있겠어.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바람 부는 강변에 꺾이는 갈대처럼..,

 

김동연이 하는 꼬라지 보면,

 

그 무리들은 지금도 별반 반성이 없건만..

 

 

Screenshot_20240419_164127_Gallery.jpg

 

 

댓글 7

댓글쓰기
  • 아니, 뱃지가 지켜주는데도 무서우면

    이번에는  불출마 했어야지

     

     

    권리는 누리고 의무는 방기한다?

     

  • 2024.06.25 16:49
    베스트

    윤석열에게 안전한 퇴임후 정계진출까지 협조한 박범계에게는 또 관대한거임?

  • 궁서체암사자 작성자
    2024.06.25 16:50
    베스트
    @카루소

    글솜씨가 모자라 빈정이 모자랐나 ..  😮‍💨 

    님 오해요!

     

  • 2024.06.25 16:53
    베스트
    @궁서체암사자

    빈정이 좀 모잘랐어 ㅋㅋㅋ

    다만 박범계가 본인이 법무부장관시켜달라고 여러번 간청하고 로비하던 사람이라는거 

    그래서 결국 되고나서는 윤석열의 안전한 정계진출을 돕고 추미애가 장관시절 처리한 각종 징계와 제한으로부터 자유를 보장해줬다는거에 

    나는 윤석열 정권 탄생에 큰 역할 했다고 봄

  • 2024.06.25 16:49
    베스트

    물에 물 탄듯 술에 술 탄듯 할거면 책임있는 자리에는 가지 말아야지.

  • 2024.06.25 16:50
    베스트

    자도 같은 생각. 성공한 당대표 출신 4선? 추미애도 날려버리는데 뿜계가 뭘 할 수 있겠어요.

     

    여기서 날렸다는 주체는 청와대(문) 

  • 2024.06.25 17:20  (수정 06.25 17:20)
    베스트

    기껏 당 대표 출신 의원을 급 낮춰서 장관으로 삼고초려했으면 추미애에게 맡겼어야지, 그놈의 지지율, 지지율, 그거 좀 출렁인다고 어머 뜨거 하면서 "윤석열은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입니다" 이  뻘소리로 추미애 나락 보낸 순간 정권 재창출은 물건너간거라고 생각합니다. 박범계는 아무런 변수도 아니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