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좋다..
일한다게 ..보람이 느껴진다.그리고 내가 단 간판들을 지나가는길에 보면 기분이 좋다.
아빠가 저거 한거야!!!
이쁘지...자랑하는 재미로 ..살았는데..
조만간..디자이너 구해야 ...될 것 같네 ㅠ
점 점 디자인이 틀에 박혀서 ...그게 다 그거 같고 개성이 ..없어지고 그가게 특성이 없어지는 간판을 디자인하네.
그래도 어디서 가지고 오지는 않는데..
아 덥다 ..신호등에서 기다리는 아가씨가 스크류바를 참 맛나게
.빨고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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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25일은 금방 오니까예. 흨 ㅠ..ㅠ
드븐데 오늘도 건강하시고 안전하세예
잊고 있었는데 ㅠ
(조용히 뒤로가기)
...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