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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페널티 규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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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싸지기read more05/24 238 1.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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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772
팩트로 후려치는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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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빠요read more06/21101024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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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771
곧 개봉될 한국영화 기대작들. 고 이선균 배우 작품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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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제2의고향
06/2177180180 -
333770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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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UPread more06/210010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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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769
청문회때 법사위원들이 분노 해야할 3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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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A💙read more06/211414275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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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768
윤, 한동훈과 통화 "열심히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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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이재명(서둘Official)
06/2199352352 -
333767
굥이 하야 안하거나 탄핵 안당하믄 2년 한 4개월 남은건가?
테트라고날read more06/215512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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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766
입법 청문회 확인할 관전 포인트 10핵심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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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A💙read more06/2155169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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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765
영어듣기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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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삼촌read more06/2155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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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764
🆘️🆘️🔥검찰 "이재명, 경기도 대북사업 철저하게 관리"…공소장 적시 ------------------------------------------- ✅ 자기 전~ 그리고 일찍 일어난 벽반이들~ 총알 확인👍후속강추🔥댓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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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관ㄱㄱㄱ 엔젤넘버77.77
06/2177176176 -
333763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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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카read more06/21551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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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762
출석부에서 맘에드는 이름을 봤다 "제 뻥 론가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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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쿠가현조쿠가와히데요시read more06/218818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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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761
잇싸의 천공 으로서 예언 하나 한다. 조만간 여기서 민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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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read more06/2144578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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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760
나라가 망조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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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fication81
06/212121354354 -
333759
[1보] '尹 명예훼손 허위 인터뷰 의혹' 김만배·신학림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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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anread more06/2151511308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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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758
청래형 요즘 잘하고 있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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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빠요read more06/2117174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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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757
이작가와 페친된지 벌써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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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백소년
06/211818316316 -
333756
김엄마 동년배라 하는말야요. 어쩔티비 저쩔티비의 마음으로 햄볶으며 살아요
5
구더쿠가현조쿠가와히데요시read more06/212525337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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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찍들이 미는 수석최고위후보는 걸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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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제거해야함read more06/211414446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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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754
Re 100 의 생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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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방 짧은사랑긴이별
06/2199160160 -
333753
조국당 이중당적자들이 미는 최고위 후보는 찍지말라는데...나는 그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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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쿠가현조쿠가와히데요시read more06/2122427427
댓글 30
댓글쓰기처절하네요. 처절해
모 대학 어디? 얼굴 까고 실명 밝히고 나와야 하지 않아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다시.꺼내네
이정도면 고도의 윤까인데 ㅋㅋㅋㅋㅋ
뒷물도 먹겠다
음성학 전문가 그양반 사기꾼으로 판명나지 않았나?ㅋㅋㅋ
참 머라 표현할 단어가 없다...현진이 인성이야 다 알려진거고....
<여자 윤석열 버젼>
모를 때는 괜찮았는데
알고나서 보니, 우웩!!
증거를 내놓지 않고~?
모대학??
어디인지 밝히지 못하는거 보면 구라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넌 어찌..
인간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하~
개 지랄 하고 있네.
국썅..
에라이 시벌..
ㅋㅋㅋㅋ 이건 멕이는거 아닌가?
갑자기 김여정이 말한게 생각나네
인간자체가 싫다.
욕도 아깝다!!!
전국민듣기평가 한걸 또 꺼내다니 이쯤되면 일부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itssa.co.kr/14566521
나경원은 더 분발하라
아니 철지난 이슈를 누구한테 득 된다고 자꾸 소환한대? 그냥 흘러가게 두면 거기서 끝인데 자꾸 리마인드 하네.
잊혀질만하니 다시 상기시켜주시는 우리 의원님께 상 드려야죠 고맙습니다 배현진 의원님.
자칫 잊을뻔했는데 '아 맞다 바이든,날리면 사건이 있었지' 생각나는군요
날리면에 밀린 말리믄
에휴..... 저런거 뽑은 구민들은 진짜 반성해라
차세대 국쌍 등극
잊혀질만 하니 다시 밥상에 올리는 배현지 고맙다 시바
바이든"이'는 쪽팔려서 어쩌나로
이까지 들리는 분은 저뿐인가요?
저런 실력으로 그 어렵다는 공천은 어떻게 받았을까.
심히 궁금타.
잊고 있었는데 다시 들었다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안해주면 바이드니는 쪽팔려서 어떡하나"
내귀엔 캔디가 없다
저 어린 것이
한번 살아보겠다고
저렇게 처절하게 몸부림 치는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늙은 나베는 분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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