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인연에 슬퍼말고 곁에 남은 요정들이랑 햄볶아요
김엄마는 사랑 받기위해 태어나쓰니까
와. 젊은이 인줄 아랏는디 고모님 이엇네요
자네도 젊게 살그라
영피프티 세상이니께
넵
맞아요 김엄마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ㅎ
김용민 목사님 건강하세요
댓글 5
댓글쓰기와. 젊은이 인줄 아랏는디 고모님 이엇네요
자네도 젊게 살그라
영피프티 세상이니께
넵
맞아요 김엄마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ㅎ
김용민 목사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