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이 여러명,극단적으로 서로 다른 주장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1>윤VIP격노 "이러면 누가 사단장하란 말이야,,," 관련 
   a.김계환 사령관 -들은적 없다 ,박대령이 망상으로 주장하는거 같다 
   b. 박정훈 대령-김계환 사령관에게 들었다

=>공수처 포렌식한 김계환 사령관 휴대폰에서 해병대  안보지원사(구) 기무사 통화내용중 격노내용확인 
=>간부회의에서 김계환사령관 부하 소령 "나도 들었다"  증인으로 나타남 

2>8월2일 경북경찰서 이첩된 서류회수 지시누구??
    a,이종섭국방부 장관 :회수명령한적 없다,
    b.유재은 법무관리관:명령없이 어떻게 회수진행??

=>국방부 검찰단 검사들 경찰서에서 서류강탈(김동혁 검찰단장 청문회 미출석)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 이름이 나오냐 안나오냐 장관 지시였냐 아니냐(이시원 미출석)

3>8월2일 우즈베키스탄 출장 1시간이내 3번 대통령개인폰으로 통화 (12시 7분.43분.57분)
우즈벡 출장중에 대통령 전화받은 이종섭 장관:통화는 채해병건이 아니였다 부인

=>대통령 개인휴대폰 통화 이유??
=>관저에서 대통령 개인폰으로 다른권력자(?)와 바꾸어 통화하진 않았나 ??

4>이시원 비서관과 유재은 법무관리관이 30차례 통화 무슨 이유??
8월2일 첫통화 시작 8월24차례통화 9월에 6차례  통화
8월17일 8~9통
사건 최종보고서 나온 8월19일 통화 집중 
군사법 정책에 관한 통화였다 주장함 

5>6월에 임기 끝나 민간인으로 돌아가는  유재은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 진보적 성향 법조인 민주당 추천 <민주당 의원들 감성적 호소 필요>

6>유재은 10여차례 이시원 비서관과 대면보고 왜 내용과 이유??

7>공직기강비서단이 국방부 통제  공모 은폐 조작 기획 연출 

8>이종섭 장관 7월31일부터 보직해임을 앞둔 임성근을 휴가 처리하도록 지시??
(지난 조사할때)조급간부들이 너무 고생할거 같아 염려 그러나 휴가는 사단장을 보냄 

=>국방부 장관이 사단장 휴가 가는걸 3번이나 해외 출장가서까지 챙기나???

9>이종섭,박정훈 대령을 항명 수괴죄로 입건하도록 지시 했나??
항명 수괴죄는 거의 쿠데타 모의수준일때 발생할정도

10>이종섭  조사본부 8월17일 대책회의 (범죄공모회의)주재이유

14일에 정상 조사보고서를 확인 (임성근 혐의사실있음)

17일에 변경 왜?????(임성근의 혐의사실 삭제)

기억이 안난다 답변할수 없다 이러면 죽음이쥬 

https://youtu.be/jknHaLk4C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