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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6.12 22:58  (수정 06.1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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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https://itssa.co.kr/14606210

풍산개때도 그렇케 지랄지랄하고

취임이래 뭐든 잘 한것 하나없이 일관되게 뚜껑이와 더불어 실정 비판만하면 발작하면서 전 정권타령하면서 같이 싸잡아 별 차이없다라고 지랄하던데...

 

허허허..그 사람 좋은 웃음 지으면서 넘어가는

묵묵한 문님께서..

 

왜 이번 김정숙여사건은 발끈하셨을까??

 

부부가 요번에는 소통이 안됐나??

국힘에서 부부에게 결재도 없이 그냥 질렀나??

 

라고..

 

소주타서 필라이트 500잔에 두잔 마시니..췌네..쩝..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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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2 23:02
    베스트

    다들 부인일에는 걍 

  • 2024.06.12 23:03
    베스트

    지일에는 번개처럼 개지랄 남의 일은 허허허허허허

  • 2024.06.12 23:06
    베스트

    전 더이상 책방주인한테  궁금하지 않습니다....

    그동안의 길이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주를 500잔에 두잔이나 드시다니,,, 대단하시네예 ..

    제가 술을 잘 못마셔서여 .... 맛난 안주도 같이 드시면서 술 마시세요  🙇‍♀️

  • 하스블라토프 작성자
    2024.06.12 23:18
    베스트
    @🌟Rannie.S🌙

    500cc잔에 필라이트에 소주 조금타서 마시었어요.

    소주 500잔에 두 잔 마시면..

    저 죽어요..ㅠㅠ

  • 2024.06.12 23:23
    베스트

    이태원에 풍산개 채해병에 타지마할  뭐이런거 기시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