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ature.com/articles/s41586-024-07528-4
"Krause corpuscles are genital vibrotactile sensors for sexual behaviours"
Krause corpuscles 크라우스 소체로 알려진 감긱가관은
남녀 모두 성기 피부 밑에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
남녀 성기 크기 차이때문에 여성에게 밀도가 더 높다 함.
이 크라우스 소체는 특정 주파수 40~80Hz 에 반응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합니다.
이는 성인 섹스토이 바이브레이터가 커버하는 진동수에 해당된다함..
이 발견은 신경학적 문제 등으로 성기능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함...
자기야! 여권 준비해!
크라우스 소체로 홍콩 가자!
댓글 10
댓글쓰기코코메디가 답이다 !!,,ㅋㅋ
이게 무슨말에요?
섹스토이 바이브레이터가 알고보니 과학적인 근거가 있었다는 얘기요 ㅋㅋㅋ
킈킈킈 감사합니다
극저음이 배꼽밑으로 울리는 스피커 헤드폰
이어폰이 비싼 이유군요 😎😍
결론은 내께 바이브레이터보다 못한거였군 ㅠㅠ
어떤 진동을 원하는거냐 모터라도 달아야 하는거냐
그까이꺼 1초에 40~80번 움직이면 됩니다!
그렇군요
매번 홍콩 보내준다는 전문가가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