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일주일전부터 주변미터 살펴보니

주변 2찍아재들 100석 미만으로 깔아질까봐 엄청 걱정하더만요

국힘이 못한 것 맞고 심판 받아야 하는 거 아는데 

근데 이러다 진짜 탄핵당하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한사람들이 윤 뽑은 2찍 저관여층에도 꽤나 있더라고요

주변미터에 불과하지만 뭐..

무능 문씨가 욕 먹는 건, 걔땜에 선거 졌다가 아니고,

분위기 파악 못한다는 것 때문인 것 같은데, 

반성하면서 조용히 살 것이지, 기어나오기는 어딜 기어나오는지. 

문이랑 조국이 도움이 안된거는 맞는듯 ㅋㅋㅋ

근데 그들떔에 졌다는 오버지 부울경 추이자체가 그랬고 보수결집할거란거 예상했었고 

몇몇 여조가 튀었고 그걸로 민심이 요동친걸로 봐야지

부산경남의 표가 총량입니까? 민주당에 줄표가 1000표라 그걸 잘 나눠 주면 의석이 늘고 한군데 몰아 주면 의석이 줄고 문재인 때문이 아니라고요?

저번에 민주당 찍은 부산당선지역 사람들이 마산이나 기타 장소로 이동했다고요? 아님 야 나 이번에 민주당 찍었으니깐 넌 국힘찍어 이랬다고요? ㅎ

문재인때문이 아니라고요 김두관이 지역바꿔 나온 김태호에게 진게 김태호가 잘해서라구요? ㅎ 상대적으로 김두관이 못난거네요.

문재인은 망한 정치인의 표상입니다. 문재인 묻으면 투표장 갈맘 살아지는 사람이 한두명일까요?

문재인 때문이 아니라고 해도 문재인이 나와서 덕봤습니까?

문재인이 나와서 민주당이 해당 지역에서 의석 확보했습니까? 

문재인을 아낀다면 문재인 때문이 아니라는 말 하지 마세요. 잊혀지고 싶다더니 왜 자꾸 얼굴 디밀어요 ㅎ

막후에서  영향력을 행사 하는 많은 방법이 있는데 그 모든걸 다하는 자를 보고 구역질 나는 사람 더 많아요.

저 개인적인 견해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조국 전 법무부장관 때문에 역결집된 세력으로 뒤집힌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투표 안하고 지켜보려던 '2'번표를 가진 사람들을 다시 투표장으로 불러온게 아닌가 하는... 뭐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내용과 제 느낌을 더해 글 올려봅니다.

일단 지역이 너무 틀렸어요

마산 -> 창원성산구

김두관 지역구 -> 양산

좀 안깝치면 좋겠당 탈당하던가

득표수 보면 보수쪽이 21때 대비 4%이상 더 나온건 맞죠

근데 그게 조국 문재인 때문인지

아님 보수괴멸에 대한 우려때문인지

확인할수가 없는부분임

근데 는 그걸 전자라고 특정한 몇분이 목소리내서 대세를 만듬

나도 문통 조국이 부울경 패배의 결정적 또는 주된 원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음

하지만 보수 결집에 한몫 했다까지는 인정하자 진짜

여론조사 결과에도 잡히고

선거뛴 의원들이 인정하는 부분인데

왜자꾸 전혀 상관없다는 식으로 얘기해;;;;;; 

여러 논쟁이 예상되고, 비추가 예상되는  글인데

용기내어 써주신 글에 공감합니다.

부산 민심을 쭉 지켜보고 예민하게 살피던 분들이 문 등장으로 보수쪽이 결집한 부분이 있다고 하고 뒷받침하는 여론조사 등이 있죠.

민주당이 못해서 졌다..... 문과 조국 쉴드를 위해 민주당 탓을 하시다니요... 몇년 이상 지역구관리에 최선을 다한 후보들이 들으면 힘이 쭉 빠지겠네요

부산쪽 투표율이 확 올랐어요 ㅋㅋ 누가 갑자기 튀어 나와서 결집했을까요? ㅋㅋ 이건 아이큐 문제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