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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총선 때, 내가 지지 하지 않은 경선 후보 사무실 가서

 

불미스러운 일로 지랄 했어

 

 

진짜 잘 들어주더군.

 

표를 받아야 하니까

 

 

화장실 가기 전이자너

 

 

 

근데 국회의장 선거는 화장실 다녀와서 자너

 

게다가 무기명이라며

 

그러니 당원들 그리고 지역구에서 표 준 각 지역구의 당원들 눈치 볼 일도 없으니 말이야.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되는 건 아니겠지만

 

 

김진표 욕하는 것도 하는 거지만, 지역구 당원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표를 행사하는 

 

것에 대해 엄중?하게 지랄하고 싶은데, 딱히 방법이 없넨 ㅠ.ㅠ

 

그들은 화장실 다녀 왔으니 말이야.

 

 

 

 

 

언넝 당규를 바꾸어서 의장 선거 시, 기명 투표로 바꾸던지 해야 하는데 말야.

 

 

총선 끝나 한 숨 돌리니

 

의장 그리고 이채양명주로 또 불안 불안한 5월 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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