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빨간 우체통에 밥을 주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전 우체통에 손편지를 써서 보낸 지가 25년 정도 된 거 같네요...전북 익산에 사는 첫사랑에게...마찬가지로, 공중전화 부스에서 전화를 걸어본 지는 또 얼마나 되었던지! 첫사랑과 격정의 키스를 나눴던 장소가 바로 공중전화 부스였다.
저는 얼마전에 오랜 친구가 우표 붙여서 편지를 보내줬어요. 너무 감동적이어서 저도 조만간 써볼 생각ㅎ
사랑하는 연인과도 공중전화 부스 안에서 뜨거운 키스를 나눠보신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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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저는 얼마전에 오랜 친구가 우표 붙여서 편지를 보내줬어요. 너무 감동적이어서 저도 조만간 써볼 생각ㅎ
사랑하는 연인과도 공중전화 부스 안에서 뜨거운 키스를 나눠보신 적이 있나요?^^;;
https://youtu.be/_1Jis1Q8SC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