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3학년,6살 세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힘들지만 얼굴만 봐도 기쁩니다.
제발
적어도 우리 애들이 선거할 때에
' 실력을 보고, 사람 됨됨이를 보고, 그 사람의 살아온 길을 보고'
'삼보고' 투표를 할 수 있게
올바른 정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이 사이트가 그 초석이 되길 기원합니다.
이작가님 비롯 미르미디어 식구들에게 감사을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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