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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2.11.29 07:25
369
17
https://itssa.co.kr/1611129


https://www.youtube.com/watch?v=60GqoHw1fos

 

토미카와 아유무 : 아침부터 저녁까지 딸 생각만해요. 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그는  STV와의 인터뷰에서 “내 딸의 죽음이 헛되지 않았으면 한다”며 눈물을 보였다.


사고후 아유무씨는 한국에 있는 친구로부터 (딸)메이의 죽음을 애도하는 메세지를 받는다.


토미카와 아유무 : "다들 사이좋게 지내고 (메이가) 사랑받았다는 말은 모두 똑같습니다.

친구도 많이 사귀어서 딸아이가 행복했던 것 같다”

 

 

아유무씨는 사고의 진실에 대해서 알고 싶어한다.


토미카와 아유무 :  “실제로 사고가 나기 전에 여러 가지 (사고징후) 보고가 있었지만 그래도 (정부는) 움직임이 꽤 느렸습니다.

난 그것에 대해 많이 모른다. 피해자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일본과 한국 모두 안전한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


안타까운 사고가 난 지 한 달.

 

"다시는 비슷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문제는 유족의 감정을 앞으로 어떻게 교훈으로 삼을 것인가? 이다.

 

 

 

 


저분 목소리를 멧돼지는  듣고 있냐? 개새끼야?

넌 개새끼야 아무런 슬픔도 못느끼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무 생각없이 밥처묵고 술처묵고  발뻗고 잠만 잘자지? 

아후 개새끼

 

 

"'사고의 진실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시고, 왜 상황 대처가 더뎠는지 알고 싶어하시고

내 딸의 죽음이 헛되지 않았으면 하고, 앞으로  교훈으로 삼아

더 나은 안전한 나라가 되길 희망하신단다." 

 

좆까튼 개새끼야.

 

 

 

뒤질놈은  안뒈지고....애먼 목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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