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된 텍스트만 보고 투표한다는 점에서 많은걸 느꼈네요
인터넷 전에는 활자신문이 여론 대신 지령을 내려줬고,
인터넷 이후에는 댓글로 여러 사이트들 여론을 점령하는...
인터넷 세대로서 여론을 알고싶고, 연결되고 싶은 사람들의 편리함을 악용해서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들이 망가진게 슬프단 생각을 가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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