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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2.09.04 11:57
93
2
https://itssa.co.kr/111429

문통이 판문점으로 번개를 가고

정은이가 이벤트로 기차타고 트럼프를 만나러가고

이 때만해도 분위기가 좋았다.

그러나 트럼프가 헛소리 지껄이고 떠나버리면서

결국 이꼴이 됐다.

 

트럼프가 의지가 있었을까?

공화당을 먹여살리는건 군수산업인데...

트럼프도 갈팡질팡한듯 하다.

그래서 판문점도  들렀는데 코로나에 떠내려 가버렸다.

 

코로나가 없었다면

김정은을 미국에 불러주고 밥먹여 보냈을꺼다.

그랬으면 노벨평화상에 재집권도 했을텐데...

 

문통은 선비질로 망했다.

한미 워킹 그룹을 두려워했다.

정세현 전통일부 장관만큼 북한에 능통한 사람은 

지구상에 없다.

그는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장관이 저지르면 대통령은 몰랐다며 문책하면서 

시작하면 된다고 다스뵈이다에서 여러번 말했다.

 

그런데 정도밖에 모르는 문통은

그렇게 하지 않았고

이런 슈퍼 전문가를 내버려두고

어이없는 놈들을 장관으로 올렸다.

김연철, 이인영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데

얘들도 인사참사다.

 

결국 대북관계는 용두사미로 끝나버렸고

이제는 몇발 뒤로 후퇴했다.

 

이제 대북관계는 이번생에서 풀기 어럽게 됐다.

 

 

                     ☆ 사람의 댓글에만 답변합니다. ☆

                       현실에서는 쪽도 못쓰는 새끼가...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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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04 12:22
    베스트

    최소한 금강산 관광은 재개 했어야죠 

  • 2022.09.04 12:45
    베스트
    @Totti

    유엔 대북 제제  결의안을 무시하고 재개하자고요? 

    아니 필요할 때 마다 유엔한테 기댔는데  유엔 뒷통수 치자고요?

    불가능하죠. 

  • 2022.09.04 12:25
    베스트

    무능의 극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