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전당대회 중일때 잼에게 힘실어 주려고 잼딸 냥아들이 입구에 대기하고 있다가 잼하고 같이 맞절하면서 울컥했던 일 기억나?
그날 잼 나오기전에 정청래가 먼저 나오면서 마치 본인 지지자인냥 개오버 꼴갑을 떨길래..뮈냐고 보기 싫다고 글올렸다가 지금 깔 대상은 정청래가 아니고 저짝이라고 ㅈㄹ 하던 님들 지금 생각은 어떤지 참 궁금하네.
지나고 나면 이작가 말이 맞듯이..나도 느낌과 촉이 상당한 편인데..
말좀 해보슈..그때 그렇게 ㅈㄹ 하던 님들..
ㅅㅂ..
ㅆㅃ..
밑에 짤은 삼전님꺼 씁니다..
![004f65c641ad57f8d12f8337d30d4e0b.jpeg.jpg](//img.itssa.co.kr/files/attach/images/2022/10/21/3c16421ef71e6d405d422878259d85b5.jpg)
댓글 12
댓글쓰기워워- 맘은 알겠지만 워워임
나오는데 순서가 있나요 청래형 옹호하는거 아님
수박새기들 빼고 우리가 원하는 분들 띄우기에한창인데
잼딸분들 께서 환호반겨주신거에대한 답 인데 그거가지곤
뭐라하지맙시다 청래형 이번 시타 트럭올라간건 분명히
잘못한거지만 최고위원 1번 은 너른 맘을 갖읍시다
건너띠기 3선 정무적감각을 기대해보자구요
같은 맘이지요.
근데 전 왜 정청래는 이잼과 같이 할 사람같지 않다는 느낌이 드는 걸까요.
제 느낌이 틀리길 바라지만.
적어도 내가 이잼을 믿고 좋아하는 이유는 능력이 좋은 것도 있지만 실리 따지지않고 옳은 것에 대한 신념이 좋아서인데.
정청래는 그런 사람은 아닌거 같은 촉이 오네요.
제발 아니길 바래봐요.
본인 인기질만 하지않길 바랄뿐입니다
그러고 보면 이잼이 참 안쓰럽네요.
주변에 제대로인 사람이 그리 없으니..
포지션이 중요 하잖아요 근데 압색 맞고 최고위 연달아하고
전체 최고위가 때리고 민생 이야기 하던 잼형도 선민생에
후리까고 여서살짝 잼형한테 서운한게 톤 그건 대표의
선택이라보고요 일단은 최고위는 하나다
대선 이후로도 박홍근 우상호 보셔서 아시겠지만...
최고위원... ㅎ.... 그냥 그 중에 나아 보였던 사람들이지 검증된거 아니에요.
특히나 수석은 ㅋㅋㅋㅋㅋ... 당대표 출마해서 공약경쟁이라도 하던가...
초재선들 상대로 무한정 드립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대하면서 그렇게 수석최고 수석최고..하더만
수석최고가 뭔 의미가 있나요?
특별하게 권한이 더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 생각해보면 수석최고라는 말이 원래 있기는 한건가요?
새날하고 시타에서 수석최고가 중요하다고 그 ㅈㄹ을 다떨더니 결과적으로 뭐냐고요?그 수석이라는 것이..참..
암튼 수박들 최고 안된건 다행인데..말도 안되는 정청래 수석타령 욕심땜에 찬대나 경태가 아슬하게 떨어졌다면 꼴 좋았을듯.
그거 생각하믄 또 화가나..ㅅㅂ
뭐 의원들간에는 그래도 수석이라 대접 해주겠죠?
웃기지도 않더란......
딴지 잼마을은 뻔질나게 드나들면서
여긴 안오는거 보면 참 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정치 할 그릇이 아님..
저번 민주당 압수수색때. 국회의원들 다 끌고 개장수한데 올라가서 인사할때. 입에서 ㅅㅂ 했습니다
무슨 찬치날입니까? 춤추고 노래합고 개장수 미친놈이라고 욕하는데 정청래 등장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