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에 있는 미드입니다~
2009~2011 방영이니까 꽤 오래된...
뒤로 갈수록 이야기들이 꼬여서
주인공들이 힘들어지는 미드들에 비해
매 시즌 매회 싱긋 웃게 되는 코믹함이 있어 좋았습니다.
라이트만 박사의 이름이 제목과 비슷하다는 걸
시즌 3에 가서야 알았...ㅎ
예전에 tv에서 해 줄때 재미있게 봤던 프로였어요. 보고나서 다른 사람들은 좀 더 관찰하게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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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예전에 tv에서 해 줄때 재미있게 봤던 프로였어요. 보고나서 다른 사람들은 좀 더 관찰하게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