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시절 졸업선물로 양호선생님이
주셨던 책이었습니다
그땐 그냥 첫사랑 양호선생님이 주신
책이어서 예쁘게 읽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성인이 되고 다시 읽었을때
사랑에 대한 여러가지 의미를 생각해 볼수
있는 좋은 책 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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