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그리스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장편소설
야생마 같이 거칠면서도 인생에 달관한 남자 조르바..
그의 도움으로 펜대잡이 삶에서 벗어나게 되는
그리스 지식인이 작품의 서술자가 되어
조르바라는 인물을 관찰하고 그의 면모를 전달해주는 형식
안소니 퀸 주연의 영화도 있어요
이것때문에 그리스 크레타섬 여행을 갔지요
희랍인 조르바
이책 제 최애예요
20대때 읽었더라면
인생이 좀 쉬웠을까
많은 생각을 했었죠
인생은 조르바처럼 👍
난 도입부에서 안나가지던데 ^^;;;;;
댓글 8
댓글쓰기이것때문에 그리스 크레타섬 여행을 갔지요
캬~~~~ 멋진 요나 👍 👍 👍
희랍인 조르바
이책 제 최애예요
20대때 읽었더라면
인생이 좀 쉬웠을까
많은 생각을 했었죠
인생은 조르바처럼 👍
난 도입부에서 안나가지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