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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1.18 12:55  (수정 01.1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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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세트

 



[도서] 유홍준의 한국 미술사 강의 1 : 선사 삼국 발해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작가 유홍준이 들려주는 우리나라 미술사!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작가 유홍준이 들려주는 우리나라 미술사!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로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한국 유적지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여왔던 유홍준이 이번에는 미술사에 관한 책을 출간하였다.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1』은 한국미술사의 시작점인 '고대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를 다루고 있는 책으로 어려운 용어를 사용하기보다는 쉽고 재미있는 설명을 통해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미술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도서] 유홍준의 한국 미술사 강의 2 : 통일신라ㆍ고려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두 번째 책! 통일신라와 고려의 미술, 한국미술사의 꽃을 이루다 2010년 출간된 '제1권 선사·삼국·발해편'에 이어 '제2권 통일신라·고려편'이 출간되었다. 통일신라의 미술은 〈통일신라의 건축과 왕릉〉을 시작으로 석탑·석등·당간·승탑 등의 석조미술과 불상, 그리고 사리장엄구와 범종 등 총 일곱 주제로 묶어 설명했으며, 고려의 미술은 〈고려 역사의 이미지와 건축〉을 시작으로 석조미술, 불상, 고려청자, 금속공예와 나전칠기, 고려불화 등 총 아홉 주제로 대별했다. 또한 기존 미술사에서 잘 다루지 않았던 글씨와 사경, 고려대장경 등도 꼼꼼히 다루었다 지난 제1권이 고고학이나 고인류학에 대한 서술에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면, 제2권에서는 본격적으로 한국미술이 전개된다. 한국미술의 정수를 이루는 통일신라와 고려의 유물들이 화려하게 펼쳐지는 두 번째 책은 마치 한국미술의 꽃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도서] 유홍준의 한국 미술사 강의 3 : 조선 그림과 글씨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세 번째 책 조선의 그림과 글씨, 한국미술사의 꽃을 다루다 유홍준이 전하는 한국 미술사 입문서. 한국미술사를 교양과 상식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서 이야기 속에 한국미술의 흐름과 특질을 담아냈다. 3권은 ‘조선: 그림과 글씨’는 제1권 선사·삼국·발해, 2권 통일신라·고려에 이어 29장부터 시작한다. 조선시대 회화와 서예를 초기(1392~1550년 중종 연간까지), 중기(1550~1700년 숙종 연간까지), 후기(1700~1830년 순조 연간까지), 말기(1830~1910년 대한제국까지) 등으로 나누어 살펴본다. 특히, 기존 미술사에서는 다소 미흡하게 다룬 궁중미술과 초상화에도 초점을 맞추었다. 화가의 이름이 밝혀져 있지 않고 작가의 개성이 드러나지는 않지만 당대의 뛰어난 화원들이 제작한 조선시대 고유의 장르인 만큼 그 예술적 의의를 부각시킨 것이다.

[도서]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4 : 조선: 건축 불교미술 능묘조각 민속미술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네 번째 권은 조선시대 건축, 불교미술, 능묘조각, 민속미술을 다룬다. 이번 권의 가장 큰 특징은 그동안 미술사의 체계에서 소외되었던 분야들을 대거 부각하여 정식으로 서술하였다는 점이다. 건축 파트에서는 서울의 종묘를 시작으로 조선의 다섯 궁궐과 한양도성 등 조선왕조의 핵심적인 건축물들을 고루 다루는 것은 물론,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조선시대 관아도 집중 조명한다.

[도서]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5 : 조선: 도자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제5권은 예로부터 한국미의 정수로 칭송되어 왔고, 그만큼 많은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조선 도자가 주제이다. 분청사기와 백자, 도기 등 조선시대 도자 전반을 다루었는데, 특히 백자는 시대별로 그 특유의 미감과 양식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질박한 아름다움의 분청사기, 순백색의 둥글고 어진 맛의 백자 달항아리,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은 구성미를 보여주는 청화백자까지 조선 도자의 진수를 빠짐없이 접할 수 있다.

[도서]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6 : 조선: 공예, 생활·장식미술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제6권은 조선시대 공예를 다루었다. 공예는 삶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한 인간 노력의 산물이다. 이 책에서는 조선시대 공예를 사용자를 기준으로 왕실공예, 규방공예, 선비공예, 민속공예의 네 개 분야로 나누어 각 분야마다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여실히 보여준다. 또한 익명성 때문에 미술사에서 본격적으로 다루어지지 못했던 장식화, 민화 그리고 자수까지 ‘생활·장식미술’이란 이름으로 미술사의 체제로 편입하였다.

정치는 항상 작은 둑을 허용하면서 이상한 방향으로 나가게 됩니다 나는 잇싸가 네덜란드 둑을 막는 소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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