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책이지만,,가독성도 좋고 지루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집안에서 만 있는 주인공의 시선을 따라가야하는 1일칭 소설이다.
주인공이 느끼는 현기증을 따라 느낄만큼 작가의 필력이만만치 않다
"작가는 훔쳐보는 사람이다. 독자도 그렇다.
이것이 우리가 소설을 읽는 이유이리
라. 우리는 허구인 줄 알면서도 타인의 삶
을 경험하고 그들의 모험을 즐기려 한다.
그런 의미에서 독서는 관음증보다는 깊은
공감에 가까운지도 모른다." A.J.Finn
많이 두꺼워여??
페이지 619입니더 ㅋㅋㅋ
영화는 봤어요~
책 두께에 벌써 긴장이... ㅋㅋㅋㅋㅋㅋ
댓글 10
댓글쓰기많이 두꺼워여??
페이지 619입니더 ㅋㅋㅋ
저 두꺼운책ㅇㅣ 술술 읽어진다니
진짜 재미있나봐요.
영화는 봤어요~
책 두께에 벌써 긴장이... ㅋㅋㅋㅋㅋㅋ
원작소설만큼 못 살렸다고 하든데 어땠어여?
원작보다 못하다는 평이 나올만큼 긴장감도 없이 좀 루즈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