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탕한 남편과 이혼하고 아들을 데리고 고향으로 내려가
평생 아들을 위해 사는 엄마.
그런 엄마가 암에 걸리고
엄마를 도쿄로 모시고 오는 아들.
원작은 놀랍게도!!!!!
릴리프랭키는 무사시노 미대출신!! ㄷㄷㄷ
젊은 엄마와 늙은엄마가 놀랍도록 닮아서 모녀인가 했는데
진짜 키키키린의 딸 우치다 야야코가 젊은 엄마역이었더라구요 ㅎㅎ
따뜻한 영화입니다.
강력추천!!!
😆🙂😋
릴리 프랭키도, 주연들도 다 좋아합니다👍🩷
댓글 4
댓글쓰기릴리 프랭키도, 주연들도 다 좋아합니다👍🩷
..🤭🤭😘😘
저 엄니 이젠 돌아가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