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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1.18 05:25
112
6
https://itssa.co.kr/9831393

kuk202201260003.jpg

 

 

 

아주 못쓰게 된 첸카이거와 함께,

더이상 찾지 않게 되었던 장이머우의 작품입니다.

전성기때의 영화보다 쓴 맛은 빠졌지만, 

몇 년간 실망스러웠던 그의 필모에 한줄기 희망이 되어 줬어요.

한 때 보석같던 그의 영화를 좋아했다면,

놓칠 수 없는 이야기 입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더 이상 볼 수 없는 그 시절의 공리와 장쯔이네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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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18 06:37
    베스트

    아 이거 마저봐야하는데.. 재밌게 보다가 중간에 잠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