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대륙의 역사에 관한 책 중에서
아마도 가장 완성도 높고
가독성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함
방대하고 자세한 자료들도 포함되었고
미술사학자의 시선으로 접근한 유물들 위주로 풀어가는 역사가
상당히 흥미롭고 새로운 방식이다
지루한줄 모르고 넘어가는 훌륭한 책
이런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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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이런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