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XUMOKiUQJ4?si=xBwxnHZVhhD4PcCO
https://youtube.com/shorts/mnsGoOs0Wys?si=liQJnKfq_Vz2Qsao
이젠 지워졌나 널 원한 죄로 여러번
머리 숙여야 했던 나 오늘 또 널
허락하려 한다 나나나 나나
취해 널 보던 밤 내 마음대로 말하고
안아버리려 했던 나 오늘 또 지쳐해 하는 널
허락하려한다 나나나 나나
이런 일 스쳐가는 것처럼
비난 없이 숨겨지진 않겠지만
잘못이 될 수는 없다고
너의 그녀에게 나 용서를 바래
댓글 2
댓글쓰기우리 세대가 비슷한가 봐요. 저 이노래 가사 때문에 엄청 좋아했어요. 노래방에서 주구장창 불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