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JgrEfUA3MY
카르페 디엠 (Carpe Diem) - 현재를 즐겨라
https://youtu.be/F-8vqd__qVo
자신만의 독특한 신념을 믿어라
https://youtu.be/F6sSbasQp6Q
죽은 시인의 사회에 대해서 설명하는 키팅 선생님
https://youtu.be/YQ1g5M-rcB8
시가 아름다워서 읽고 쓰는 것이 아니다.
인류의 일원이기 때문에 시를 읽고 쓰는 것이다.
인류는 열정으로 가득 차 있어.
의학, 법률, 경제, 기술 따위는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해.
하지만 시와 미, 낭만, 사랑은 삶의 목적인 거야.
휘트먼의 시를 인용하자면,
'오, 나여! 오 생명이여! 수없이 던지는 이 의문!
믿음 없는 자들로 이어지는
바보들로 넘쳐 흐르는 도시
아름다움을 어디에서 찾을까?
오, 나여, 오 생명이여!
대답은 한가지 : 네가 거기에 있다는 것
생명과 존재가 있다는 것.
화려한 연극이 계속되고,
네가 시 한 편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
화려한 연극이 계속되고,
네가 시 한 편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
여러분의 시는 어떤 것이 될까?
https://youtu.be/2U9M7eYDwOQ
오 선장님 나의 선장님! (O Captain My Captain!)
댓글 2
댓글쓰기난 한창맞던 때의 교육환경에서 자라서 그런지
저기 사립학교 규율이 쎄보이지 않아서
먼가 좀 안와닿았던 기억...
초딩 때부터 지금까지 100번은 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