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년 프랑스의 심리학자 알프레 비네(Alfred Binet)가
정신지체아를 가려낼 목적으로 세계 최초로 지능검사를 개발하였다.
지능 지수 검사의 객관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건
원래 지능 지수 자체가 고지능자가 아닌 일명 저능아로 간주되는
지적장애인을 가려낼 목적으로 만들어낸 개념이기 때문이다.
- 나무위키에서
2009년 4월20일 [지식채널 e] 에서 방영된 이 영상은
지능검사가 정치적 폭력의 도구로 변질되는 상황을 잘 요약해준다.
https://youtu.be/A_tY12SIwkA
댓글 0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