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gVTaZ-XaPg
서로 모르는 사람들끼리
어느 오뎅이 맛있네 어쩌네 하며
퇴근하고 한잔씩 하고 막 수다떨고
뜨거운 정종 거기서 첨 먹어봄,,,,옆에 분이 사주심,(모르는분)..내 입맛 아님 확인완료
사케도 처음
무가 맛있네 하며 했던곳에 쯔양이 ,,,ㅋㅋㅋ
그때가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거기 옆쪽에 2층으로 되어 있는 족발집도 아주 좋아요 그 근처에 있는데
정치는 항상 작은 둑을 허용하면서 이상한 방향으로 나가게 됩니다 나는 잇싸가 네덜란드 둑을 막는 소년이라고 생각합니다
슬슬 오뎅바의 계절이 오는군여 더운 술 좋아하진 않는데 그래도 한 두번은 마셔볼 만 합니다 ㅋㅋ
연남동이나 성산동쪽에 오뎅바가 어디있더라...
오뎅바 보고 핫딜로 오뎅 샀어요 ^^
오뎅바 너무 좋아요..
지두유 ,,,심지어 오따루에 오뎅공장까지 갔었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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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슬슬 오뎅바의 계절이 오는군여 더운 술 좋아하진 않는데 그래도 한 두번은 마셔볼 만 합니다 ㅋㅋ
연남동이나 성산동쪽에 오뎅바가 어디있더라...
오뎅바 보고 핫딜로 오뎅 샀어요 ^^
오뎅바 너무 좋아요..
지두유 ,,,심지어 오따루에 오뎅공장까지 갔었답니다 ㅋㅋㅋ
오타루에 오뎅공장이 있었구마요
오껭끼데스까만 알았네 ㅎ
르타오 치즈케키 본점이랑
초밥왕 초밥만 잔뜩 먹구왔던
추억이 방울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