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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3.01.24 18:23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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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2295237

개인적으로 테이큰 전편중에 이 장면이 제일인 것 같다 ..

누가 내 딸건들면 나도 저럴 수 있을것 같아 .,.일단 마누랑 이혼하고 울 마누라가 딴넘이랑 결혼하고 ,,,

테이큰처럼 가족사가 ...되야 하는데 ....약간 아쉽다 ..아 안되겟다 ..내 돈 반을 주니까 ㅡ.ㅡ하이튼 최고의 명장면 

https://youtu.be/fy8cF1Tri7M

 

브라이언 밀스:
I don't know who you are.
(난 네가 누군지 몰라.)
I don't know what you want.
(난 네가 뭘 원하는지 몰라.)
If you're looking for ransom, I can tell you I don't have money.
(만약에 네가 몸값을 원한다면, 난 돈이 없다고 너한테 말할 수 있어.)
But what I do have, are a very particular set of skills.
(다만, 내가 가진 것은 아주 특별한 기술들이지.)
Skills I've acquired over a very long career.
(아주 긴 경력을 통해 습득한 기술들이지)
Skills that make me a nightmare for people like you.
(너 같은 놈들에게는 내가 악몽이 되는 기술들지.)
If you let my daughter go now, that'll be the end of it.
(지금 내 딸을 놔준다면 다 끝날 거다.)
I will not look for you. I will not pursue you.
(너희를 찾지도, 쫓지도 않을 것이다.)
But if you don't,
(허나 아니라면,)
I will look for you.
(너희를 찾을 것이다.)
I will find you…
(찾아내서...)
…and I will kill you!
(…죽여버릴 것이다!)



마피아:
Good luck.
(잘해봐.)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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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24 18:47
    베스트

    이영화 볼때마다 악당들아 그냥 보내줘 늬들좆돼함ㅋ

  • 하루두번 작성자
    2023.01.24 18:53
    베스트
    @쌀국수요🍜 ㅋㅋㅋㅋㅋㅋ
  • 2023.01.25 04:58
    베스트

    테이큰 재밌게 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