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다가 울다가 해가지고
머리가 띵해.
제목이 세자매라고 해서 여자 셋이 므흣하게 나오는 거 아니니까
그런 거 기대한 횽들은 흥분 삭이고 함 봐봐바.
내가 좋아하는 문소리, 김선영 배우 연기 너무 좋았고 장윤주도 겁나 연기 잘함.
넷플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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