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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3.01.21 22:03
52
5
https://itssa.co.kr/2267171

https://youtu.be/djV11Xbc914

 

 

 

 

 

 

 

 

 

 

 

 

 

 

 

 

 

 

 

 

Talking away, I don't know what I'm to say. I'll say it anyway.

말을 하고 있으면서도, 정작 내가 무슨 말을 할 지 잘 모르겠어요. 어쨌든 난 그걸 말할거에요.

 

Today is another day to find you. Shying away.

하지만, 오늘이 당신을 찾을 날인가봐요. 하지만 여전히 수줍어 피하고 있어요.

 

I'll be coming for your love, okay?

당신의 사랑을 위해 다시 올께요, 그래도 되나요?

 

Take on me. Take me on. I'll be gone in a day or two.

나를 붙잡아줘요. 나를 데려가줘요. 하루나 이틀 후에는 난 사라져버릴테니까요.

 

So needless to say, I'm odds and ends

그러니까 말할 필요도 없어요. 난 그다지 특별하지 않아요. (odds and ends - 잡동사니)

 

But I'll be stumbling away. Slowly learning that life is okay

난 더듬거리고 비틀거릴테지만, 서서히 모든 것은 괜찮아질거라고 배우고 있죠.

 

Say after me, it's no better to be safe than sorry

날 따라 한번 말해봐요, 안전한 것이 후회하는 것보다 꼭 좋지 만은 않다고.(후회하더라도 해보라는 뜻)

 

Take on me. Take me on. I'll be gone in a day or two.

나를 붙잡아줘요. 나를 데려가줘요. 하루나 이틀 후에는 난 사라져버릴테니까요.

 

Oh, things that you say, is it a life or just to play my worries away?

오, 당신이 말하는 모든 것들, 그것이 일상적인 삶인가요, 아니면 내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연극인가요?

 

You're all the things I've got to remember.

당신은 내가 기억해야할 모든 것들이에요.

 

You're shying away, I'll be coming for you anyway

당신은 수줍어서 피하고 있네요. 그래도 난 당신을 찾으러 갈거에요.

 

Take on me. Take me on. I'll be gone in a day or two.

나를 붙잡아줘요. 나를 데려가줘요. 하루나 이틀 후에는 난 사라져버릴테니까요.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하늘을 보고 짖는
달을 보고 짖는
보잘 것 없는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높은 양반의 가랑이에서
뜨거운 것이 쏟아져
내가 목욕을 할 때
나도 그의 다리에다
뜨거운 줄기를 뿜어대는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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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21 22:23
    베스트

    모르텐 하르켓이 한창 때였는데도 클라이맥스는 팔세토로 뽑았던 걸로 유명하죠.

    두 번이나 냈다가 폭망하고 나서 워너브라더스에서 작정하고 마개조한 곡이지만

    80년대의 갬성과 멜로디를 잘 보여주는 명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 최야 작성자
    2023.01.21 22:36
    베스트
    @케르베로스 김광한의 쇼비디오자키에서 처음 소개받고 정말 충격적이었죠. 애니메이션화한 뮤비는 압권이었던. 특히 저 청량한 가성은 정말이지...
  • 2023.01.21 22:27
    베스트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