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4bYP7d1qFbc
바람되어 너와 함께 달리고 싶어
저 하늘 넘어 세상끝까지
온세상을 다 가져봐 내가 힘이 되어줄께
그동안의 아픔과 외로움을 이제 던져버려
힘차게 달려나가봐 저 환호성을 들어좌
우리들의 꿈들을 이룰때가 온거야.
----------------------------------------
80년대생 아재들 슬램덩크 극장판 봅시다.
같이 이 노래 부르고 다니던 친구새끼는 윤석렬 찍었음.
그 새끼는 슬램덩크 볼 자격도 없는 새끼.
아직 15세 감성 살아있는 80년대생 잇싸개들 모두 슬램덩크 봅시다.
댓글 4
댓글쓰기요즘 이걸로 말 많이 나오던데.....
노재팬 외치던 사람들이 일본 애니 본다고...
애초에 슬램덩크 본 애가 윤석렬 찍은건 큰 문제 없는 행위 아닌가....
슬램덩크가 무슨 진보진영 애니도 아니고.....
농구... 좋아하세요?
여기 90년대생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