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볼까 하다가 시작한 드라마가 2개 있는데
1개는 옐로우스톤(케빈코스트너 주연) 과 털사킹(실베스타 스텔론 주연) 을 시작 했는데
옐로우스톤은 좀 각잡고 봐야 할거 같고, 오늘 소개할 드라마는 털사킹입니다.
기본적으로 마피아 드라마 인데, 음울한 분위기가 아닌 마틴스콜세지 풍의 약간은 경쾌한 마피아 이야기 입니다.
흔한말로 "상남자" 삘의 후까시 이빠이 잡는 쿨~한 드라마 인데 아무 생각없이 흥미롭게 볼만한 드라마 입니다.
무엇보다 재밌어요. 집중력이 많이 떨어져서 집중을 잘못하는 요즘인데 이렇게 논스톱으로 집중하면서 보긴 또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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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재밌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