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Rain Or Come Shine 은 굉장한 고전으로 스탠다드팝 재즈 블루스로 재해석되었지만.
돈 헨리 버전이 참... 맛깔난다. (돈 헨리는 이글스의 드러머 겸 보칼 )
https://youtu.be/Ts3aVSKRzQc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영화보던 시절에 영화 보다 ost에 빠졌었죠. My one and only love 요 노래도 계속 다시 듣기해서 듣고ㅋㅋㅋ
한 순간 알콜중독은 어떤 느낌일까를 궁금해 하기도 했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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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열심히 영화보던 시절에 영화 보다 ost에 빠졌었죠. My one and only love 요 노래도 계속 다시 듣기해서 듣고ㅋㅋㅋ
한 순간 알콜중독은 어떤 느낌일까를 궁금해 하기도 했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