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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1.26 14:19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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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0093501

추천도 아니고 핵꿀잼도 아니고ㅋㅋㅋㅋㅋ

요즘 갱년기 화많은 아줌마의 감상평이나 끄적이려고 글쓰는 것입니다.

 

뉴욕타임즈 기자의 시날로아 조직의 90세 운반책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영화라고 합니다.

 

이스트우드 할배가 주인공인 운반책이고 브래들리 쿠퍼가 마약수사국의 일잘알로 나옵니다.

그 외 얼굴보면 알만한 배우 여럿나옴.

 

할배영화의 전형이 여러 형태로 나옵니다.

참전용사, 타인종에 대한 츤데레, 가족최고..등ㅋㅋㅋ

 

보고 난 후 감상평은 마약이고 운박책이고 개뿔이고 간에 돈이 최고 ㅋㅋㅋㅋㅋ

12년간 말 안하던 딸도 상냥해짐ㅋ

 

핵꿀잼은 아니고 그냥저냥 함.

 

실화의 본격적인 마약조직 이야기는 제가 본 중엔 나르코스가 최고 핵꿀잼이고 추천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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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26 14:30
    베스트

    마약 조직 이야기의 끝판왕은 브레이킹배드 추천합니다

  • 닷싸^^ 작성자
    2024.01.26 14:33
    베스트
    @슈마허 브레이킹 배드는 실화는 아니니깐요^^
    브배는 진심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