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들고 있던 반도체주들(MU 80%, TSM 80%, SOXX 100%)을 매도하고, S&P500추종(VOO)와 방산주는 그대로 남겼습니다.
개인적으로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을 높게 봐서 연초부터 미국 방산주를 조금씩 매수 중인데, 확신에 비해 소극적이었네요.
어쨌든 저는 수익률이 더 나빠지기 전에 제 주력이었던 반도체주를 대부분 매도하고, 현금 비중(RP 포함)을 74%까지 높혀놨습니다.
SOXX(미반도체x1)가 237까지 갔다가 198로 내려왔는데 어디까지 내려갈지 모르겠네요.
일단 180부터 다시 모아볼 생각입니다.
댓글 3
댓글쓰기화팅
부자형~
매도를 결정한 이유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1. 이스라엘 전쟁광 리스크
2. 미 대선 트럼프 유력
3. 미연기금의 매도
4. 반꿀로 생각하는 복수의 국내 증권가 애널리스트들의 매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