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는 슈쳉스니의 PK 세이브에 이어 레반도프스키의 쐐기골로 조별리그 1승 적립 16강에 가까워짐
레반도프스키는 월드컵 데뷔골을 넣은 후 셀레브레이션에서 눈물을 흘림
축하한다 레비.
이 미친 세상에서 미치지 않으려다 미쳐버렸네.
간지쟁이 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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