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은 있어도 기대는 없다.
내 마지막 도전 응원이나 해라
워딩이 뭐 국민의 암 수준이네
원래 수준이 저럼?
저걸 변명이라고 저런 워딩을 함?
완전히 무식 자체인 워딩을 보고 그동안 가오 잡고 이미지로 덜 떨어진 부분을 가렸구나 라는 생각이 팍팍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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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쓰기선수 시절에는 미남이었는데 왜 이리 인상이 변했을까
국가대표 스포츠팀의 감독직이 개인의 자아실현을 위해 있는 자리였나...
본인이 박종환 감독 한테 했듯이 태업 하는 선수가 있다면 어떻게 지도 할지가 궁금하군요
마지막 멘트는 보통 선수가 은퇴앞두고 하는말 아니에요?ㅋ
자의식 과잉. 성공한 상당수의 인간들이 겸손하지 못한 이유. 그 성취는 대단한 것이 맞으나 나중엔 자신을 신의 경지로 두는 큰 착각들을 하는 경우가 발생. 대표적인 예가 과고 어린 비틀즈 멤버 하나가 비틀즈가 신 보다 위대하다고 주뎅이 털었다가 큰 역풍을 맞았던게 기억이 나는군요.
일처리를 그리하고 응원해달라?
사퇴하면 응원해줄께.
진짜 지긋지긋하네 고대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