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프로 복싱 세계에서 넉다운으로 끝나지 않은 이상 전 챔피언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준다. 아마 우식과 퓨리의 두 사람의 파이트 머니 협상이 잘 이루어지면 내년 상반기 안에는 두 사람이 만 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그럼 2번째 가능성은 누굴까? 아마 엔서니 조슈아랑 세번 째 만남도 유력하다. 솔직히 흥행성과 실력을 모두 갖춘 인물은 현재 헤비급에서는 빅3 우식 퓨리 조슈아 뿐이라
퓨리가 아니라면 조슈아가 유력하다.
아니면 퓨리과 조슈아가 만나서 두 사람 중 승자랑 우식이랑 할 가능성도 있다.
3번째 후보는 전 WBO챔피언이자 현 WBO잠정 챔피언인 조셉파커다.
WBO 잠정 챔피언은 정식 챔피언에 대한 도전권은 없지만 타이틀 통합을 위해서 가능성이 적지만 있다.현재
4번 째 후보는 장레이 대 디온테이 와일더하고 승자랑 만남이다.
5번 째 후보는 현재 17전 전승을 기록 중인 필립 흐고비치다. 더 링 랭킹 5위이고 현 IBF 인터내셔널 헤비급 챔피언이다.
마지막 후보는 현 크루저급 더 링과 IBF 챔피언인 자이 오페타이다. 현재 전적은 25승 19 KO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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