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로테이션
야마모토 요시노부 - FA계약
타일러 글래스노 - 연장계약
바비 밀러 - 주전 낙점 2년차
제임스 팩스턴 - FA계약(물론 개막전 로스터에 들지 못할 가능성도 있음)
에멧 쉬핸 - 그나마 변동 가능한 자원.
불펜
에반 필립스 - 연봉조정자
브루스더 그라테롤 - 연봉조정자
조 켈리 - FA계약
라이언 브레이저 - FA계약
알렉스 베시아 - 연봉조정자
블레이크 트라이넨 - FA계약
J.P. 파이어라이젠 - 연봉조정자
라이언 야브로 - 연봉조정자
투웨이선수
오타니 쇼헤이 - FA계약
포수
윌 스미스 - 연봉조정자
오스틴 반스 - 연장계약
내야수
프레디 프리먼 - FA계약
무키 베츠 - FA계약
개빈 럭스 - 연봉조정자
맥스 먼시 - FA계약
미겔 로하스 - 연장계약
외야수
제임스 아웃맨 - 주전 낙점 2년차
제이슨 헤이워드 - FA계약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 FA계약
마누엘 마고 - 잔여계약
유틸리티
크리스 테일러 - FA계약
스프링캠프에 초청된 선수들도 이미 알고 있겠지.
위의 선수들이 부상을 당해서 자리가 비지 않는 한 개막전 로스터에 이름을 올릴 수 없다는 사실을.
그래도 스캠에서 눈도장 잘 찍어놓으면 올 시즌 중 콜업을 바라볼 수 있으니 힘내서 좋은 성적을 기록해주길...... 하고 시즌 내내 주전선수들 건강하게 변동없이 쭉 가기를 바라는 다저스팬이 응원합니다.
댓글 3
댓글쓰기유틸리티 도 있군요. 응원드립니다
트라이넨 정상적으로 복귀하나요? 호오..
그리고 키케 포지션이 따불되긴하지만.. 있으면 좋겠는데.. 마고를 털기가 거시기 하겠네요
키케를 다시 데려온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설마 아웃맨을 마이너로 내리고 키케를 쓰진 않을거 같고, 계약해봐야 마이너계약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