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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2.07 02:23
587
29
https://itssa.co.kr/10404736

정몽규 축협회장

피파 평의회 의원 선거 출마했는데

지난번에 낙선함.

클 선임 후

클감독의 인맥 이용 

5월 선거, 당선 목표

 

이게 진짜라면

사적욕망 시전하는 것 때문에

선수 고생, 팬들도 국민도 화남.

 

혹시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Screenshot_20240207_015717_Chrome.jpg

 

https://www.mhns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66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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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07 02:29  (수정 02.07 12:54)
    베스트

    판곤쓰가 만들어 놓은 프로세스로 감독들 다 돌려봤는데 모레노가 유력했다고함 모레노도 긍정적으로 신호 보냈고

    근데 정몽규가 저거 다 조까고 클린스만 선임해버림 그래서 기술위원장 인터뷰때 어버버한게 갑분클린스만 선임되서 

  • 지구별 작성자
    2024.02.07 02:31
    베스트
    @B.FERNANDES8 슬프고 답~답하네요.

    선수들이 너무 고생해서 안쓰러웠어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2024.02.07 10:06
    베스트

    일리있네

  • 2024.02.07 12:26
    베스트

    제발 지금이라도 데려오자

  • 2024.02.07 14:04  (수정 02.07 14:05)
    베스트

    저도 이거 가장 유력하다고 생각해요 클린스만이면 전세계적으로 유명한선수였다는 명성 사람들과 잘어울리는 호쾌한성격에 지금도 축구쪽 방송으로 왕성하게 활동중이기

    때문에 당연히 축구계에서 꽤나 인맥도 넓고 영향력도 높을텐데 감독으로 데리고 있다면 선거에서 클린스만 이름값을 써먹을수 있을꺼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