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경기력이 그대로 일 수 있는건가.
왜 약속된 움직임, 활발한 패스플레이가 안보이지.
경기를 할 수록 선수들 간의 호흡, 완성도가 높아지지 않는 것 같아. 그러니 비효율적으로, 한여름 개마냥 존내 땀흘리며 뛰어다니기만 한다.
선수들 불쌍해.
독일산 멍청이를 감독으로 앉힌 몽규가 최고빌런이다.
체력 저하가 눈에 띄네요. 열 불나지만 응원해보죠
독일산 멍청이 동감
그 멍청이가
우릴 호구로 빨아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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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체력 저하가 눈에 띄네요. 열 불나지만 응원해보죠
독일산 멍청이 동감
그 멍청이가
우릴 호구로 빨아먹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