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 라운드에서 일본을 울린 이라크가 요르단에게 울림을 당했다. 이라크가 후반에 2대1로 역전하며 분위기가 좋았지만 에이스가 흥분하며 과도한 셀레브레이션으로 퇴장을 당하며 결국 팀도 대회에서 퇴장을 당했다.
이라크는 두 대회 연속 16강에서 탈락했다. 지난 대회에서는 우승 팀 카타르에게 0대1로 패배하며 탈락했고 2015년에는 우리나라에게 0대2로 패배하며 준결승에서 탈락했고
2011년 8강전에서 준우승 팀 호주에게 0대1로 패배하며 탈락했다. 2007년애는 우승을 차지했다.
이라크는 이번 대회에서 팀 득점 10골을 기록했으며 아이멘 후세인이 6골 모하나드 알리, 사드 나티크, 오사마 리사드, 레빈 솔라카가 각 1골씩 기록했다.
현재까지 그룹 라운드 1위 중 최초로 16강에 탈락했으며 3승 국가 중도 최초로 16강에서 무너진 이라크다.
이라크는 이번 대회에서 역사상 단일 대회 최다 골 기록에 성공했으며 3승도 2007년 우승 당시 기록한 단일 대회 최다 승리 수와 같다,
굿바이 이라크
댓글 1
댓글쓰기나도 왜 저리 세레모니를 과도하게 할까? 생각했는데 퇴장까지 될줄이야^^
전반전은 안보고 후반전만 봤는데
진짜 막판까지 재미난 경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