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의원이야 여러 이슈도 있었고 본인 커리어도 좋은 편이니 그렇다 하더라도
진성준이란 정치인이 민주당에서의 그간의 활동이나 경력으로 볼 때 초선급 의원 정도로 볼 수 밖에 없는 인물임
진성준은 결국 자기 커리어를 쌓기 위해서 든 카드가 금투세이고 계속 밀어부치는 것임
하지만 현재 추진하려는 금투세는 설계 자체가 잘못 되었음
참고 하시려면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이소영의원의 주장을 들어보면 정확히 나옴
지금은 스텐스를 제대로 잡은 이소영의원을 질타할 것이 아니라 핀트가 제대로 빠져나간 진성준을
대차게 까야함
현재 금투세를 그대로 밀고나가면 30, 40, 50대 지지층 중에 상당수 이탈은 기정사실임
아무리 이재명대표가 인기가 있다고 해도 결국 대선은 박빙임
그런 상황에서 현재의 금투세 추진은 이재명대표와 민주당에게 백해무익한 것이고
추진한다고 해도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고 난 후 해도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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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결국 대선은 박빙임.
매국 보수 무시하면 안 됨
둘다 자기정치
한놈은 사모펀드 감세
한놈은 의료민영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