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라는 직업은 희생적인 직업윤리가 매우 필요한 직업. 왜냐하면 의사는 개인 혼자서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국가의 시스템하에서 보호받으며 만들어지는 직업이기 때문.해부용 카데바, 병역의 군의관 제도, 각 종 장학금, 각 종 연구비 등등 따지고 들면 의사라는 직업집단이 국가의 시스템에서 받아가는 것들 어마어마 하다고 봄.
- 그런데 직업윤리는 개나줘버린 마치 '범죄현장을 보고 도망치는 경찰'들과 같은 행태를 보이는게 지금의 자격없는 의사들. 그 숫자를 떠나서 완벽하게 개혁 대상이 맞음.
- 하지만 개혁에는 반드시 저항이 따르는 법. 문정부 때의 개혁은 코로나19로 국민들 목숨을 담보로 잡은 저항으로 완전한 실패.
- 정권이 바뀐후 두창이가 하고 있는 지금의 의료개혁은 앞뒤 생각없는 분명한 무리수.
- 하지만 위에서 말했다시피 직업윤리가 없다시피한 지금의 의사들은 개혁 대상이 맞음.
- 희생당하는건 고령의 노인들. 그 노인들은 70%이상이 두창이를 뽑음. 고령화 자체도 사회적 문제가 맞음.
- 의료붕괴? 오겠지. 그리고 많은 국민들이 죽을거고, 특히 70대이상의 노인들이 많이 죽겠지. 내가 죽을 수도 있고, 내 부모가 죽을 수도 있겠지.
- 하지만 감정적 부분을 배제하고 거시적으로 보면 지금 현재를 살고있는 50대 이하의 세대들에게는 오히려 좋은 일이 될 것임.
- 두창이의 지금의 무리하고 무식한 의료개혁이 저 수구친일매국당의 콘크리트 지지층을 무너뜨리고, 기득권인 직업윤리 없는 의사들의 숫자를 줄이고, 의사수가 늘어도 의사를 하겠다는 직업윤리를 갖춘 사람들이 내년부터 의사로 커갈 것임.
- 심지어 이런 개혁을 원래 하려고 했던 민주당에 화살이 돌아오지 않음.
나는 개인적으로 지금 죄책감 없이 의료현장을 떠난 의사들은 절대로 의사가 되어서는 안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함.
직업윤리를 포기 했고 인간의 욕망을 볼때 미래시점에도 바이탈 수술을 할 수 있는건 의사 뿐인 대체불가인데다 인간의 욕구 욕망을 보면 잎으로도 사익으로서 직업 의사는 계속 환상 속 골드킬라노동자 권력집단으로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단 , 수련의 질이 떨어져서 당분간은 의료붕괴현상이 계속 될거고 고연봉 대우 해외로의 의사 인력 순 유출은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댓글 8
댓글쓰기같은 사람인데 왜 본인들을 엄청 대단한 사람인양 생각하는 걸까...
의룡인
나는 소시오패스다. 나는 소시오패스다. 나는 소시오패스다.....
소시오패스 입장에서 보면 -
- 의사라는 직업은 희생적인 직업윤리가 매우 필요한 직업. 왜냐하면 의사는 개인 혼자서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국가의 시스템하에서 보호받으며 만들어지는 직업이기 때문.해부용 카데바, 병역의 군의관 제도, 각 종 장학금, 각 종 연구비 등등 따지고 들면 의사라는 직업집단이 국가의 시스템에서 받아가는 것들 어마어마 하다고 봄.
- 그런데 직업윤리는 개나줘버린 마치 '범죄현장을 보고 도망치는 경찰'들과 같은 행태를 보이는게 지금의 자격없는 의사들. 그 숫자를 떠나서 완벽하게 개혁 대상이 맞음.
- 하지만 개혁에는 반드시 저항이 따르는 법. 문정부 때의 개혁은 코로나19로 국민들 목숨을 담보로 잡은 저항으로 완전한 실패.
- 정권이 바뀐후 두창이가 하고 있는 지금의 의료개혁은 앞뒤 생각없는 분명한 무리수.
- 하지만 위에서 말했다시피 직업윤리가 없다시피한 지금의 의사들은 개혁 대상이 맞음.
- 희생당하는건 고령의 노인들. 그 노인들은 70%이상이 두창이를 뽑음. 고령화 자체도 사회적 문제가 맞음.
- 의료붕괴? 오겠지. 그리고 많은 국민들이 죽을거고, 특히 70대이상의 노인들이 많이 죽겠지. 내가 죽을 수도 있고, 내 부모가 죽을 수도 있겠지.
- 하지만 감정적 부분을 배제하고 거시적으로 보면 지금 현재를 살고있는 50대 이하의 세대들에게는 오히려 좋은 일이 될 것임.
- 두창이의 지금의 무리하고 무식한 의료개혁이 저 수구친일매국당의 콘크리트 지지층을 무너뜨리고, 기득권인 직업윤리 없는 의사들의 숫자를 줄이고, 의사수가 늘어도 의사를 하겠다는 직업윤리를 갖춘 사람들이 내년부터 의사로 커갈 것임.
- 심지어 이런 개혁을 원래 하려고 했던 민주당에 화살이 돌아오지 않음.
나는 개인적으로 지금 죄책감 없이 의료현장을 떠난 의사들은 절대로 의사가 되어서는 안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함.
직업윤리를 포기 했고 인간의 욕망을 볼때 미래시점에도 바이탈 수술을 할 수 있는건 의사 뿐인 대체불가인데다 인간의 욕구 욕망을 보면 잎으로도 사익으로서 직업 의사는 계속 환상 속 골드킬라노동자 권력집단으로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단 , 수련의 질이 떨어져서 당분간은 의료붕괴현상이 계속 될거고 고연봉 대우 해외로의 의사 인력 순 유출은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의사 되는길을 팍 열어주면 됨~
일베 중에 의사들이 자주 보이던데
납득이 되는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