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의 대한 믿음...대단하십니다.

또 그논리인가요?  

정봉주를 한결같다 평가했다고  정빠라는건 아니고 

전 분명히   '이재명빠'  임을 밝혔는데도 이렇게 몰아가시네요? 

이재명을위해 키보드나 두드리고있을때 나는 당신이 상상도하지 못한걸 더 해냈으니 확증편향 선동질 자제요

박원석이 목요일 아침에 말했는 데 이틀이라는 시간동안 침묵하고 있는 게 말이 됩니까?

가만히 있다 다음 주에 입장 표명하니까 기다리라구요?

그럼 김건희도 그런식으로 한다고 욕하면 선동자제요 이럴 겁니까?

님이 님입으로 아무리 난 봉빠가 아니라 이재명빠 주장해도 그건 님의 말일 뿐입니다 

님의 행동을 보고 판단 받는 거지

솔직히 누구의빠도 아니고 내부소란이 한심하기만합니다. 님이 봉빠가아니던 잼빠던 관심없구요

내부소란이 한심하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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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이란 민주주의 체제에서 토론과 논쟁의 다른 모습입니다.

한심스럽게 볼 게 아니라, 가장 민주주의 다운 일입니다.

오히려 입닥치게 하고 입틀막하는 게 나쁜 겁니다.

님은 민주주의의 개념부터 다시 정립하시면 좋겠습니다.

ps. 님께서는 "소란이 한심하다"라고 하면서

그 "소란"에 님도 참전하고 계십니다.

이런 경우에는 내로남불, 어불성설, 적반하장..뭐 이런 비슷한 말로 비난받기 쉽습니다. 

그러니 어떤 말을 하실 때는

그말이 혹시 내 발등을 찍는 말은 아닌지

잘 심사숙고하셔서 하셔야 합니다. 

당사자의 의견은 무시한채 와전되는 카더라 의 얘기들로 합심하여 짓밟는게 민주주의 개념인가요? 

나와 다른 생각, ㅡ틀린생각이 아닙니다ㅡ 다른 시선에서 보고있다하여 타 커뮤까지 진영으로 끌고들어와 비방하는것이 토론인가요? 

제가아는 민주주의의 자유표현의지는 그런 개념은 아닌것 같습니다. 

님은 전제가 "틀렸"습니다.. 다른 게 아니라 틀렸습니다.

님의 글을 하나씩 살펴봅니다.

1. 당사자의 의견은 무시한 채 --> 당사자는 정봉주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정봉주가 의견표명했나요?

2. 와전되는 카더라 --> 지금 카더라 가지고 정봉주를 비판하고 있나요?

3. 짓밟는게 --> 정봉주를 짓밟고 있나요? 정봉주의 부적절한 말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4. 타커뮤까지 끌고와 비방 --> 비방은 근거없이 욕하는 걸 말합니다. 근거없이 욕하는 게 있었나요?

이와같이 님께서는 기본 전제에 오류가 있으니

현재의 "소란"을 민주주의 자유표현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겁니다.

따라서 님의 말씀에 정당성을 갖추시려면 님의 "오류"부터 먼저 제거하시는 게 순서입니다. 

혹시 님이 왜 오류인지를 모르시겠다면 자료를 좀 더 잘 찾아보십시오.

노력하지 않고 잘 모르면서 떠드는 것이야 말로 민주주의를 해치는 "소음"이 됩니다.

입장발표하겠다고 했죠. 그것이 선제적의견입니다. 

중요한 시점에 좋지도않은 주제로 화두에서고싶을까요? 

님처럼 편향적 입장에서 옳고그름을 재는것은 아무의미 없어요. 

논란, 소란, 여론, 토론, 사실,  진실, 현실, 굳이 따지자면 모든건 구분되기마련입니다. 

제가 편향적 입장이라구요....

님은 팩트를 말해주는 이에게 편향적이라고 하시네요.

무섭네요.

.

님이 무슨 팩트를 말했다는건지ㅋㅋㅋ 

말이야 바른말이지

님이지금 한사람 인생 수장시키고자 죽어라 까는말의전제부터가

정봉주 본인한테서 나온사실이 하나라도있습니까? 

님이 들었어요? 

진중권식 개 논리군요。

진중권식개논리가 뭔소린지 모르겠는데 한마디로 개소리라는것 같네요.

그러는 님은 어떤 누구의 논리방식인건지 웃기고요.  독해쪽에 무리있으시면 대댓글은 삼가는것도 방법입니다.

그렇네요.

사고가 꽉 막힌 자와 대화하는 것처럼 힘든 일은 없습니다.

다만 난 님 개인에게 하는 말은 아니고

여기 공론화된 곳에서 님의 의견에 대한 의견을 낸 것이니

님이 알아듣던지 말던지 내게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님의 부족함은 님의 문제니까요.

??   님의 독해력 미달로인해 제가 틀렸다고 비판하셨잖아요. 님의 부족한 논리는 협소한 주관적 시각에서의 주장이지 팩트가 아니라고요. 

의견만  내세요. 함부로 비평하지마시고요. 왜이랬다 저랬다 팩트가 없습니까. 

이걸.생각하먄 본인이 얼마나 한심한지 알것 같은데

1. 최목사님이 명품백을 줬다고 했을때 용산은 바로 해명을  안해야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2.. 북한에도 다녀왔던 사람이니깐 믿을 필요 없고 그가 한말은  카더라 찌라시인가요?

3.  일주일 정도 조사후 해명하겠다고 하면 이해 되시나요?

4.. 이건 즉각적으로 답하기 어려운 문제인가요?

저한테 통하지도않는 가정법 쓰지마세요. 한심하니까요. 

뭐가 가정법이에요? 이미 있었던 얘길 하는데...

명품백을 줬다고 최목사가 주장하자 대통령실에서 첨에 쌩깠죠.  그러다가 메신저를 공격하기 시작함.

북한에도 다녀온 빨갱이다, 좌파다 ...이런자의 말을 어떻게 믿냐..

그때 많은 사람들이 받았냐 안받았냐만 간단하게 답변하면 되는데 왜 안하냐고 따졌죠??(우리 진영에서)

그러다가 한~~참 있다가 해명.

이걸 뭐하러 욕해요?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데.ㅉㅉㅉ

박원석이 말이 사실이 아니면 정봉주가 사실이 아니라고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그게 상식입니다 이틀 동안 아니라고 하면 되는 걸 왜 나중에 말합니까?

사실이 아니라는 말하는 그걸 정무적판단을 해야될 정도로 어려운 말입니까? 정무적 판단을 해야 된다는 건

박원석 말이 사실인데 어떻게 논란을 최소화 할지 고민한다는 소리입니다

물러날 사람은 아닌듯합니다. 자숙하고 철이나(?) 들어 민폐나 안 끼쳤으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