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새끼로소이다 하늘을 보고 짖는 달을 보고 짖는 보잘 것 없는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높은 양반의 가랑이에서 뜨거운 것이 쏟아져 내가 목욕을 할 때 나도 그의 다리에다 뜨거운 줄기를 뿜어대는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그러게. 세상이 말세야. 말세.
이진숙같은것들이 더 뻔뻔하게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주신 그분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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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같은것들이 더 뻔뻔하게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주신 그분께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