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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7.29 15:29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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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716020

본인의 정치적 화두는 뭔가요?

당원에게 더 나아가 국민에게 어떤 명분으로 기회를 달라고 하는건지요? 지금 보이는 모습은 지난 대선때의 이낙연과 윤석렬 두 허접한 정치인과 오버랩되네요.

 '저 새끼 나쁜놈이에요. 징징징'  

'진짜에요. 나쁜놈 맞다구요. 징징징'

그래서 그 이유는 합당한게 있었나요? 장장 3년을 핍박하면서 무언가가 나왔어요? 본인 생각이니 그렇다 칩시다.

그래서 본인은 어떻게 할건가요?? 무슨 정치적 효능을 당원에게 줄수 있는지요? 본인 의견 없어요? 초딩 선거도 이렇게 안합니다.

고통받는 국민의 신음이 안들리나봐요. 지금이 강력한 야당지도자 흔들때입니까? 경남지사 던질때나 지금이나 그 정신 나간 판단력으로 지금껏 했으면 많이 해드신거에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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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7.2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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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수 정도가 딱 제 그릇

  • 2024.07.2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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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눈치가 없는 사람

  • 2024.07.2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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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망 난거 같아요

    대선 후보때까지만 해도 이정도 아니었던거 같은데 ㅎㅎ

  • 2024.07.2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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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국🐶의원 선거 떨어지고 당대표 선거 떨어지면 은퇴각임

  • 2024.07.29 19:16  (수정 07.2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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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관이 발목이 케비닛인지?

    케비닛이 우산인지!!!

     

    암튼 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