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갑 김동아 후보 경선때 31만명이 참여 했다고 오마이에 나와 인터뷰 함. 그때 투표권 있는 권당이 125만명이라고 했음. 투표율 계산하면 24.8%
https://www.youtube.com/watch?v=3JL12m7Dbus
강북을 조수진후보 경선 당시 전국당원 투표율은 26% 32만8천명.
https://itssa.co.kr/11862051
이번 30.60% 투표율로 보면 낮은거 같지만 인원수 생각함 3일 동안 38만명이 참여. 낮은 참여는 아니었다고 생각.
댓글 9
댓글쓰기권당이 200만 아ㄴㄴ가
투표권(당비 6개월 납부)이 있는 당원 수 기준이면 저 수가 맞다고 봅니다
22년 기준 총당원수는 480만 거기에서 권리당원은 240만 여기에서 6개월 이상 당비 납부한 즉 투표권 있는 당원은 125만. 지난 4월 총선기준으로.
참고로 권당 240만명 중에 120만명이 22년 대선 후에 입당. <출처: 사장 남천동 헬마>
대선후 입당이면 6개월이 대부분 지났어야하는데,,,은근 납부 오류 모르고 걍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기도,,
ㅇㅇ
저랑 와이프랑은 이잼 체포동의 가결 투표 후 빡쳐서.. 권당 입당한 케이스...
저두.. 그래서 총선때 서대문 못하고 이번에 첫 당내 투표 했습니다
어느 게시판에선가 자기 권리당원인데 왜 문자나 연락안오지 했더니 당비 3개월밖에 안냈다고 아쉬워하더라구요~
그런사람들이도 많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