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김병주, 강선우, 민형배, 이언주, 전현희, 정봉주, 한준호
최종 8인의 최고위원 후보가 정해졌습니다. 이제는 당원 모두가 현명하게 전략 투표해서 보여주어야 할 때입니다.
지난 최고위원 경선으로 겪었던 제2의 고밀즙 사태는 웬만하면 피하고 두 번 다시 안 겪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더불어 민주당을 보고 싶거든요.
나라꼴 개판인데 민주당 내부까지 지난 날의 워러멜론 전 정부 인사들 생난리 지기던 꼴은 또 겪고 싶지 않네요.
댓글 7
댓글쓰기고민정이 너무 역대급이라 지금 후보들 중 고민정을 넘어설만한 인물들은 없을거 같은데 문제는 고민정이 같은 역대급 선수를보다 고민정도 봤는데 그정도야...하는 인간이 나올까봐 걱정이 ㅋㅋㅋㅋㅋ
민형배 정봉주 강선우 좀 우려됨
난 정봉주 강선우 전현희, 민형배도 사실 쫌...
전현희, 강선우, 정봉주 우려됨.
정봉주: 목발 사건 말고도 다른것들도 있어서 불안불안합니다. 나중에 그런걸로 기레기들이 발목 잡을것 같아서요.
강선우: 친문이던 분이 갑자기 친명 행세를 해서 놀랬어요.
전현희: 친노,친문...잠재적으로 조신당과 짬짬이 가능한 분
진짜 위험인물들이네요 큰일..
김민석 김병주 이언주 한준호
김지호실장 넘 아깝네
근데 후보가 저리 많은데 1인2표는 쫌...
후보가 많으면 1인3표등 유연하게 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