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 타선이라는데
행복한 고민이라기 보다는
큰 전쟁을 앞두고
사령관을 뽑는 기분이네요
피를 보는 큰 전쟁이 불가피 할 텐데
싸움도 잘하면서 전쟁 지휘도 잘 할 사람이 되어야 할텐데요
제발 피를 봐야 하는 순간에 협상카드를 준비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공감가는 말씀이네요
님의 판단에 자신감을 가지시길 응원합니다.
https://itssa.co.kr/15438960
이 분은 감히 추천드려 봅니다
정책통이 옆에 있어야 해서 저는 남자는 김민석
여자는 경남 보수를 아울를수 있는 이언주 뽑았읍니다 김병주를 찍을수 있게 3표 주었으면 아쉽네요
저는 이언주, 김병주 찍었는데...생각 보다 김병주 득표수 많을 듯 싶네요...다시 투표한다면 이재명에게 확실히 힘실어 줄 이언주, 김지호로 투표할 듯~!!
이번 투표는 솔직히 행복한 고민이죠.
강선우, 이성윤, 박씨 2명, 최씨1명... 이 사람들 빼고 고민해 보세요.
댓글 6
댓글쓰기공감가는 말씀이네요
님의 판단에 자신감을 가지시길 응원합니다.
https://itssa.co.kr/15438960
이 분은 감히 추천드려 봅니다
정책통이 옆에 있어야 해서 저는 남자는 김민석
여자는 경남 보수를 아울를수 있는 이언주 뽑았읍니다 김병주를 찍을수 있게 3표 주었으면 아쉽네요
저는 이언주, 김병주 찍었는데...생각 보다 김병주 득표수 많을 듯 싶네요...다시 투표한다면 이재명에게 확실히 힘실어 줄 이언주, 김지호로 투표할 듯~!!
이번 투표는 솔직히 행복한 고민이죠.
강선우, 이성윤, 박씨 2명, 최씨1명... 이 사람들 빼고 고민해 보세요.